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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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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랑 리조트 앞바다에서 건너편 보우쭉 리조트 앞까지
판랑 앞바다 전~수역을 오가며 즐~보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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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랑의 보름달은 참으로 선명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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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 십시요.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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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그저께 약풍에 기초지만 가장 중요한 내공을 터득한 유원장님과
카이트맨님께서 비워야 채워지고 놓아야 편안해지는 섭리를 적용해서
판랑 전수역을 왕복 주행으로 섭렵하시며 즐~보딩 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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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기나긴 3개월의 동계 캠프 일정을 마친 마린님이
언훅까지 뽑는데 까지 진도가 나가고 귀국길에 올랐구요.
8일 오전엔 김헌수님과 오후엔 바카라님과 찰리님이
오시면 금년 동계 시즌 마지막 손님이 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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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1494 11/4일 포근한 초겨울 뚝섬 강변은 365일 계~속 운영중...ㅎㅎㅎ 하이윈드舞風 2015.11.04 236
1493 12/5일 오늘은 젊은피들이 수혈된 뚝섬의 카이트보딩 열기.. 하이윈드쥔장 2015.12.05 236
1492 7/10 뚝섬은 폭염에도 주말 이틀 연속 수중보보딩했습니다..^^ [2] 하이윈드舞風 2016.07.10 236
1491 8/9일 오늘도 뚝섬은 늦바람에 카이트보딩 했습니다. 하이윈드쥔장 2015.08.09 237
1490 10/23 동계보딩 스타트,오전 보딩 2시간 빵~빵하게 했습니다. 하이윈드舞風 2016.10.23 237
1489 12/13 감동과 희열을 똑같이 공유하고 공감한날...^^ [8]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3 237
1488 2/28일 가장 바람 좋고,멋지고,,아름다운 대회가 끝났습니다. 하이윈드舞風 2016.02.29 238
1487 3/8 판랑 캠프장 막바지 강습.... 하이윈드쥔장 2016.03.09 238
» 3/5일 풍광이 아름다운 판랑 앞바다를 오가며 즐~보딩..^^ 쥔장 2015.03.06 239
1485 4/1 여름 같은 봄날 사월의 첫날도 뚝섬은 즐~보딩. 하이윈드舞風 2016.04.01 239
1484 8/24 금년 여름에 가장 좋은 바람의 정점을 찍고 왔습니다..^_^ 하이윈드舞風 2016.08.25 239
1483 2/01 강습 이틀째 독일 처자 로자가 라이딩이 됐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2 239
1482 11/25 오전에는 앞바다에서 오후에는 Phi-샆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1.25 240
1481 3/19일 매일 한타임씩 불어주는 뚝섬 바람에 즐~보딩...^^ 하이윈드舞風 2016.03.19 242
1480 12/28 빈흥에서 플랫수면과 파도를 오가며 즐~보딩 file janggaa2@naver.com 2016.12.29 242
1479 8/16일 바람이 없어도 각종 수상레저로 즐거운 시간..^^* 하이윈드쥔장 2015.08.16 243
1478 8/2 뚝섬에 몰아친 돌풍성 강풍에 약1시간 짜릿하게 보딩..^0^ [7] 하이윈드舞風 2016.08.02 243
1477 2/28 KTA대회 끝난 판랑 캠프장 오후 보딩. 하이윈드쥔장 2016.02.29 243
1476 11/23 바람없는날 나트랑여행ㅎㅎ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1.24 243
1475 1/31 파란 하늘 에메랄드 해변으로 바뀐 하이윈드 캠프장.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31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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