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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 뚝섬은 36도가 넘는 살인적인 더위속에서도 윈드서핑 강습과 카이트 초보 강습까지... 오후에 불어준 바람에 류현님,올드빌라봉님,정양...화끈하게 카이트보딩도 한탕하고 피날레로 SUP까지 더위를 잊은 바뿐 하루였습니다... 정신없는 하루여서 윈핑과 카이트보딩 사진은 없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6
1894 1/23 순풍에 초보자까지 전원 하프 다운윈드..^^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1.23 137
1893 2/9 판랑 캠프장은 쉴틈도 없이 보딩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9 137
1892 6/1 뚝섬 초여름 바람에 시원하게 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01 137
1891 6/6~7일 전국 카이트서퍼가 다~모인듯 행복한 시간들 잘~보내고 왔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6.08 137
1890 6/14일 연일 바람불어 울~님들이 신바람이 났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6.15 137
1889 강릉 투어공지 [3] 장도민 2020.07.17 137
1888 1/18 청정한 수역...타이안라군에서 즐~보딩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1.19 138
1887 8/5 아름다운 제주 일출에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8.05 138
» 8/6일 윈핑과 카이트보딩과 썹으로 더위를 잊은 뚝섬의 오늘.. 하이윈드쥔장 2016.08.06 139
1885 8/26 뚝섬의 주말...토요일은 카이트보딩의 날....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27 139
1884 5/2 도심속 한강 에서 신바람 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5.02 139
1883 10/30 오늘도 뚝섬은 초겨울 바람 불어 즐~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0.30 139
1882 12/27 불어올 강풍을 기대하며 충전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27 139
1881 2/24 베트남 캠프장은 너무나 좋은 바람에 열정 보딩중..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25 139
1880 12/21 2부-다국적 서퍼들이 판랑 캠프장 앞바다에...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22 140
1879 2/12 시즌도 잊은듯...연일 몰아치는 강풍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12 140
1878 4/12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바람불어 좋은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4.13 140
1877 6/10 이틀간 흔치 않은 댐 보딩하고 즐거운 주말 카이트투어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1 140
1876 6/11 썹(SUP)으로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6.12 141
1875 8/22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신비의 카이트보딩 장소!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23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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