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옥빛 바다...상큼한 공기...부드러운 바람...느긋한 휴식과 함께 보딩 하는곳...
이곳이 카이트보딩의 파라다이스가 아니고 어디메뇨...ㅎㅎㅎ
이틀간 약한 바람으로 인해 옥빛으로 변한 호텔 앞~비치에서 여유롭게
오전 보딩 마치고 점심 식사후 오후 보딩도 오늘은 느긋하게 호텔 앞바다 보딩 예정...^*
댓글 7
감자꽃(진재화)
2015.01.08 00:59
사부님 안녕하세요.
저 낼 대한항공으로 저녁에 출발해요.
2월달 까지 참을려고 했는데 도저히....
낼 밤에 뵙겠습니다.
저 낼 대한항공으로 저녁에 출발해요.
2월달 까지 참을려고 했는데 도저히....
낼 밤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