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예년보다 휘몰아 치는 바람이 없고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바람이 많이 불어
실력들이 많이 향상 되어 불독님,쟌님,준짱님,MJ님,제이님,익산의 고중권님,이원균님등
7분이 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본인들이 생각했던것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대거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모두 고마웠고~감사했고~즐거웠습니다. 봄바람 부는 한국에서 만나용....^*
오전 타임은 쉬면서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해서 관전중인 MJ님...^^
올해 처음으로 판랑을 방문한 허클님은 연일 신바람 보딩에 취해 있답니다...ㅎㅎㅎ
마지막날은 보딩은 하루 쉬고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한 MJ님....^^
오전 보딩은 몸풀기로 가볍게 앞바다에서 하고...오늘은
타이안 라군으로 고고씽.....오늘 귀국하는 불독님,준짱님,제이님이
1년 동안 국내에서 쌓인 바람 체증을 한점 남김없이 모두 쏟아 냈습니다...^*
타이안 라군 바람이 워낙 부드러워 모두 나비과 같이 훨~~훨~~날았답니다....^0^
전쌤님도....
카이트맨님도....
마린님도....
특히 불독님은 뛰었다 하면 하이-점프....^_^
카이트맨님도 돌리고 뛰고....ㅋ
코난님도 덩달아 뛰고....^*
불독님은 하이점프에 약간의 여유까지 생겨서 동작도 살짝 바꿔보구...ㅎㅎㅎ
코난님 오늘 수상 고글 패션도 바꿔보고....
여전사 닉네임을 얻었을 정도로 강철 체력과 근성을 가진 제이님의 무한질주.....
제이님....
듬직한 준짱님....
허클님도 점점 솟구쳐 오르기 시작했습니당....ㅎㅎㅎ
타이안의 마늘밭...
신-기술을 하룻만에 터득한 바람돌이...
제이님 택배하는 민쥐....^_^
쥔장은 카이트걸님 전담 택배...
민쥐는 제이님 전담 택배중....^^
하이윈드팀에 합류한 거구의 네델란드인 마크...
카이트걸님....
댓글 2
삼척후진
2015.01.05 19:23
아오 사진으로만 만족해야하는..기나긴 기다림이 정말 싫어지네요.ㅜㅜ
당장이라도 짐싸서 가고싶어라..ㅠㅜ
모든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당장이라도 짐싸서 가고싶어라..ㅠㅜ
모든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