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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올해는 진짜루...뚝섬의 봄바람이 넘~깨끗하고 쉬지 않고 불어주네요...^_^

오늘은 날씨도 좋고...바람도 좋고...요즘은 수중보도 적당히 열어주고...

덕분에 수질도 1급수에 가까울 정도로 맑은 가운데 올드빌라봉님,유원장님,

카이트맨님,파파야님,김박사님,초이님부부..,스카이님,이건섭님,감자꽃님,

아이캔님등 풍성한 바람 덕분에 여러분들 실력이 나날이 발전해서 저와 쥔장도

포일보딩과 트윈팁을 번갈아 탈시간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내일은 날씨도 더~좋코...바람도 남서풍이 더~조아요~ 출동들 하세요....ㅎㅎㅎ


시간대 별로 그모습을 새롭게 변신하는 뚝섬 강변....아름답기만 한것이 아니라 연일 바람불어 좋은날....ㅎㅎㅎ

전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대도심속에 위치한 아름다운 공간!!!

이곳에서 매일 보딩하는 여러분은  축복 받은분들 이란걸 아시나요...ㅎ






카이트맨님 포일 보딩의 열심히 연습 한만큼 마이 늘었슈...^^






김박사님도 라이딩이 오늘 내일 하시네요...^*





쥔장도 포일 보딩 많이 향상 되고 있구요...^^

앗싸...김박사님도 언제 떳네요...ㅋㅋㅋ 초이님은 씽~씽~달리고 있구요....^0^

파파야님과 망고님....ㅋㅋㅋ 울~클럽 여성 서퍼님들은 열대 과일 이름을 닉네임으로 나열하면 될듯하네염...ㅎㅎㅎ



웨이브 보딩에 푹~빠진 감자꽃님....^^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매일 보딩하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 맞쥬...ㅎㅎㅎ





좋은 봄바람에 매일 보딩하신 유원장님이 진정으로 카이트보딩의 매력에 빠져서 매일~매일이 즐겁다네요...
ㅎㅎㅎ 오늘은 트윈팁 토우-사이드 주행 연습도 하시공...^^











김박사님...


초이님....

모두들 즐~보딩하고 돌아간후 저녁 7시 30분경까지 포일보딩 연습하는 쥔장...^^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보딩!!! 세째도 안전!!!!

수상레저 인구가 증가하는 계절입니다.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여유로움으로

본인은 물론 타인의 안전에도 더욱더 유념해서 보딩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공동체 안에서 살아갑니다.그 속에서 서로 기쁨과 행복을 공유하려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여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5
1454 2/10 한산해진 캠프장~오랜만에 미호아 라군으로 고고씽~~~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11 144
1453 2/09 아침부터 모래를 날리는 6~8 사이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11 173
1452 2/08 판랑의 홍도 아일랜드 미탄 라군에서 즐~보딩...^.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8 258
1451 2/07 카이트보딩 메키로 탈바꿈한 판랑..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8 2034
1450 2/06 소수의 인원일때 연습하기 가장 좋은곳 미탄 라군.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7 253
1449 2/05 6~9짜리의 강풍에도 풍향도 좋고 바람질도 최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6 204
1448 2/04 입춘날 베트남 캠프장의 싱그러운 아침이 열렸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4 183
1447 2/02 캠프장 참가자 전원 실력이 한단계씩 레벨-업..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2 218
1446 2/01 강습 이틀째 독일 처자 로자가 라이딩이 됐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2 239
1445 2/01 은빛 물살을 가르며 아침보딩중...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1 170
1444 1/31 파란 하늘 에메랄드 해변으로 바뀐 하이윈드 캠프장.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31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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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1/29 베트남 판랑 캠프장 온~쑈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9 117
1440 1/28 바람을 쫓는 진정한 카이트보더의 노마드 길.....!!!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8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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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1/27 판랑에서 강풍이 불때도 바람이 가장 부더러운 곳~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8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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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1/25 썽하이 라군 바람의 진가를 함께 느낀 즐건 하루였슴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4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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