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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서울 특별시장기 대회가 열리고 있는 뚝섬 강변은 예보와는 다르게

다행히도 미세먼지&황사는 약하고 화창하고 뜨거운 봄햇살이 내려 쬐는

가운데 SUP 첫게임이 치뤄졌습니다. 성적은 남자부 바람돌이 2위,

여자부 하영님 2위 입니다. 2km 장거리 스프린터 코스라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대단히 힘든 코스하고 단거리 남자부 바람돌이 2위,

여자부 단거리 레이스 여자부는 하영님이 당당히 1위에 입상했습니다...^0^

하이윈드팀 만세~ 화이팅~~~*^^*     PS: 오후 5시 이후에 뚝섬은 쾌적한 공기를 머금은

서풍이 넘~잘불어서 쥔장과 민쥐,하영이 카이트보딩까지 즐~보딩했습니다...^^



여자부 1위와 2위의 치열한 각축전은 2km 전구간 손에 땀을 쥘~정도로 볼만했답니다...ㅎㅎㅎ

스타트부터 1마크까지 1위로 달린 하영님...^^





마크 라운딩하면서 부터 간발의 차이로 2위로 밀린 하영님...앞으로 터닝 연습 열심히 할듯...ㅋㅋㅋ

당당히 1위를 달리던 하영님이 코너링 부족으로 간발의 차로 2위 했지만

아직 경험 또한 부족했던 터라 다음엔 더~열심히 연습해서 1위 하세요...^*

















































장거리 레이스 2위 입상한 하영님 한태 쥔장이 음료수 전달하는중....^^





윈드서핑이면 윈드서핑! 카이트보딩이면 카이트보딩!! SUP면 썹....
모든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바람돌이와 하영님...^_^

단거리 레이싱에서 당당하게 1위로 골인하는 하영님...축하...^^

1위 축하하는 민쥐...ㅎㅎㅎ

단거리에서 바람돌이와 각축전을 벌이는 멜빈....


SUP 단거리와 스프린터 1위와 2위...







서울 시장기 SUP 하이윈드팀 성적....

청년부 1위, 장거리 2위----장도민/ 장년부 장거리 2위--장정용/여자부 단거리 1위,여자부 장거리 2위---정하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1474 4/10 주말의 좋은 바람에 즐보딩 하는 그림 좋았습니다...^^ [2] 하이윈드舞風 2016.04.10 337
1473 바람없는날 뚝섬 풍경^^* 하이윈드쥔장 2016.04.11 291
1472 4/12 예보는 없었는데 넘~좋았던 뚝섬 바람에 즐~보딩..^_^ 하이윈드舞風 2016.04.12 283
1471 4/13 비온뒤 포근했던 뚝섬 강변의 물놀이...^* 하이윈드쥔장 2016.04.13 299
1470 4/14일 하루 종일바람 좋았던 뚝섬은 All day 보딩했슴다...^_^ 하이윈드舞風 2016.04.14 294
1469 4/15일 연일부는 강변의 봄바람에 실력도 쑥~쑥 느네요...^_^ [1] 하이윈드舞風 2016.04.15 400
1468 4/17일 짜릿한 강풍에 모두 모두 참~잘했어요...^_^ 하이윈드舞風 2016.04.17 477
1467 4/18일 돌풍 휘몰아친 뚝섬은 초~긴장 보딩했습니다. 하이윈드舞風 2016.04.18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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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4/21 오늘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면 새로운 행복이 있어요~ [1] 하이윈드舞風 2016.04.21 303
1464 4/22 미세먼지 자욱한날 바람은 최상급이었습니다. [2] 하이윈드舞風 2016.04.22 426
1463 4/23 뚝섬은 윈드서핑 대회 열린날도 즐~보딩했습니다. 하이윈드舞風 2016.04.23 413
» 4/24 파란 하늘 되찾은 뚝섬에선 윈드서핑&SUP 대회...^^ 하이윈드舞風 2016.04.24 364
1461 4/24일 쾌청한 날씨엔 바람예보가 없어도 바람분 뚝섬..^^ 하이윈드舞風 2016.04.24 372
1460 4/25 파란 하늘을 되찾은 뚝섬에서 상큼 달콤 보딩...^_^ 하이윈드舞風 2016.04.25 322
1459 4/27 자연에 대응한 행동의 창의력이 필요한 카이트보딩의 매력. 하이윈드舞風 2016.04.27 264
1458 4/28 달달한 뚝섬의 바람에 보딩하니 인생이 즐겁다네요...^0^ 하이윈드舞風 2016.04.28 345
1457 4/29 웨이브&포일등 또다른 도전으로 열정이 뜨거운 뚝섬. [2] 하이윈드舞風 2016.04.29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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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오월의 첫째날 요행은 없었지만 열정만은 뜨거웠던 하루...^^;; 하이윈드舞風 2016.05.01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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