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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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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본격적인 판랑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주말경 이틀 정도는 필리핀을 휩쓸고 있는 태풍의 영향도 약간을 받을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미미할것 같습니다. 오늘 미호아 라군에서는
감자꽃님이 판랑 입성 사흘만에 라이딩을 뛰어 넘어 풍상감 잡았구요.
첫날인 써니님은 점프 트랜지션과  10미터 점프까지...내일은
싹~죽인다네염..ㅎㅎㅎ 어쨌던 본격적인 판랑 바람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초급자는 이삼일이면 라이딩 끝!!! 중,상급자는 매일 한가지씩 트릭을
익힐수 있는 세계 최고의 보딩 장소입니다..!!! 이~바람의 축복이
저 혼자서는 감당이 안되욧...빨리~빨리~짐싸서 오시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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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봐도,뒤를 봐도,옆을 봐도...어디를 봐도 아름다운 판랑...*^^*
빗방울이 영롱하게 맺힌 판랑 롱뚜안 리조트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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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의 무한 질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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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님도 덩달아 무한질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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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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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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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풍에 무한질주하는 써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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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황금빛 석양을 받으며 10미터 점프한 써니님...진짜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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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님의 실력은 여러분이 더~잘아시져...판랑 입성 사흘만에 풍상감도 잡고...
라이딩 자세에서 여유가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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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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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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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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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2/25 봄바람 성큼 다가온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25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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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새해 첫날 장거리 다운윈드 신-루트를 개척하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1.02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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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12/4 뚝섬 좋은 바람 불어 즐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05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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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7/24 윈드서핑과 썹-타며 바람을 기다린 주말...^^;; 하이윈드舞風 2016.07.24 132
1921 8/10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어린이 썹(SUP)팀~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10 132
1920 12/8 판랑의 높은 하늘로 비상하듯 고조 되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08 132
1919 1/20 앞바다 보딩 환경이 라군보다 훨~좋네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1.21 132
1918 4/11 뚝섬 강변의 사월은 봄바람이 풍성하게 부는달.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4.11 132
1917 12/16 오전,오후로 나누어 하루도 쉬지않고 바람 불어 좋은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7 132
1916 1/30 썽하이라군 바람굿..변하는 기상에 따라 최적의 장소로..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1.31 132
1915 2/23 연일 새로운 카이트보딩 이벤트가 있는 판랑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24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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