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1 10:31
언제나 환희와 감동을 주는 스팟... 빈흥 아일랜드 라군에 스프린터 차량 두대로 일찍 넘어가서
분위기 좋은 선상에서 씨~푸드로 배불리 먹고 빈흥 아일랜드 해변에서 바람돌이와 기영,피터,썽등
4명은 빈흥 라군까지 다운윈드로 멋진 그림을 만들며 내려오고 그외 동해팀 성하님,연탁님,용철님,
강릉의 K님,이항복님,이성님님,바카라님,찰리님,니오님과 젤리님,보스 박님 부부,박감독님 등은
차량으로 이동해서 다른 라군과는 다른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바람의 향기와 아름다운 풍광에 취해
즐~보딩의 행복을 함께
공감하며 최고의 날을 보내고 왔습니다....^0^
Son Huy
피터
Andrew Leslie Kim,
박병기,
김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