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할일이 많아 후기 마저도 제데로 쓸~시간이 없네염..ㅠ
오늘 아침에는 카이트맨님과 카이트걸님께서 8박9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담엔 제대로 해봐요...^*
판랑 입성 첫날 오전 타임 준비하는 써니님...
콤푸레샤로 편안하게 첫-입수 준비중...^^
판랑 롱뚜안 리조트 앞바다에서 빅~점프한 바람돌이....^0^
댓글 4
카이트맨
2014.12.08 13:56
그제 판랑에 갔는데 어제 한국에 온거 같네요 화살보다 빨랐던 시간 함께해주신 수달님 도민이 히우 정말 고마워요특히 수달님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해 주시는 그마음 저도 배울께요 발바닥은다 낳았지요 집사람이 고마워해요 그리고 사부님 내인생의 기억될만한 추억을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셔야 오래오래 같이놀죠 좋은 친구가 되어서요 며칠만 참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