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3 15:23
사흘간 베트남 판랑의 지중해...닌쭈베이-바 해변에서 마이 묵고...자고..마시면서 즐~보딩하고
오늘 보딩후 좋아지는 바람을 따라 다시 장소를 옮겨 바람길 떠날 예정입니다.
---------2월13일 오늘은 3개월여의 판랑 캠프장 기간중....가~~장 바람이 약한날....
최~단기 멤버인 비상맨님과 이건섭님은 어제 무리한 보딩으로 리타이어 되서 몸주리중...ㅠㅠㅠ
써니님의 닌쭈베이 보딩과 카이트맨님의 닌쭈베이에서 롱톤 호텔까지 다운윈드로 The End...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