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1 23:10
2월11일 많은 서퍼들에게 덕을 쌓은 맥님은 가고...많은 분들이 다시 오고..
예보는 약하지만 바람은 만족할 만큼 불고...그리고 사랑과 행복은
우리 모두의 품에 가득히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모든 행복도 존재 합니다.모두에게 고맙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범진군...
아들과 함께 즐~보딩 하는 김헌수님...^^
언제나...항상...감동을 두배로 느끼는 비상맨님....ㅎㅎㅎ
두달간의 긴~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맥님...
그리고 많은 분들이 다시 합류했습니다.
오로지 하이윈드팀만으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바다와 하늘에 그리며 즐~보딩했습니다...^^
많은 여운이 발목을 잡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매년 선물해 주시는 사부님은 물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