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30 20:43
1월 30일 타이 안 라군에서 이틀만에 보딩
시도한 방년 15세인 붕어님의 둘째 따님 천재 소녀 은영....^^
그리고 그림으로는 표현할 수없을 정도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아이담님과 오빠달려님,허클님은 판랑 캠프장에 풍성한 해피 바이러스를
감염 시켜 놓고 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고고씽...
준수님과 요한님도 기차편으로 호치민 & 태국을 경유해서 영국으로 가면서
내년에는 1개월여 긴~일정을 약속하고 영국으로 고고씽~~~
저도 바람돌이도 여러분들 때문에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돌이는 하루도 쉬지 않고 연습과 강습의 강행군으로 마이 아파서 오늘 투어는 쉬고 휴식중....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