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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심바

제목에 제 이름까지 있어 그저 감개무량합니다 ㅠㅠ 정말 많은 분들이 저를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쥔장님, 사부님, 도민씨뿐만 아니라 첫보딩 후 꼬인줄을 함께 풀어주신 사모님과 카이트걸님.. 함께 잃어버린 보드를 찾아주셨던 회원님들.. 리쉬를 보드에 연결하는 장치를 직접 자기 일처럼 해주신 자유여행님.. 안 쓰는 리쉬 찾아서 제 손에 들려주신 BK님.. 덕분에 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보딩할 수 있었어요-! ^^ 무엇보다 저를 카이트의 길로 인도해주신 코럴님께 감사드리며, 제 풍상턱은 그 분 앞으로 달아놓겠다는 말로 맺음하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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