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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닌쭈베이 앞바다에서 긴~공백기에도 한번도 실수없이 깔끔하게 두탕한 범진...

오후에는 타이안 라군에서 간단하게 한탕하고 공항에서 타이안 라군으로 직접오신

김사장님과 합류후...닌쭈베이 바-에서 SUP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 식사 시간엔

범진군 생일 축하 파티도 열고 비치 캠프 파이어까지 행복감에 취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렇듯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 있었던건 주변의 여러분의 배려가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어제 밤새 술을 마셔 피곤한 쎵이 자기 차량으로 타이안 투어 왕복을 해줘서 고마웠고...

닌쭈베이 바~사장 부부와 히유가 합작으로 항구에 직접 가서 쭈꾸미 무침과 참치구이&

한국식보다 더~한국맛을 낸 미역국등을 특식으로 정석껏 요리를 해줘서 진수 성찬을 즐길수 있었고...

하노이 김사장님의 넉넉한 배려가 합쳐져 멋진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모두 고마웠습니다...*^^*

캠프장을 찾으시는분은 누구나! 일상에서 맛보지 못한 행복을 누리도록  잠시도 보딩 타임은

놓치지 않고 심심할 시간 또한 없도록 알찬 하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오전 9시부터 보딩 스타트 합니당...^*






순수 한국식 미역국까지 준비된 범진이의 생일 저녁 만찬...^_^

베트남에선 매~끼니 너무 잘~먹고 있고 먹는건 누구나 먹는 즐거움을 누리는

일상이라 먹는 사진들은 잘~안올리는데...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한컷 올립니당...ㅎㅎㅎ

















풍상 택배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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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12/27 판랑 캠프장의 아침을 여는 카이트서퍼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7 113
1721 12/26 시즌 첫~온쇼어 앞바다에서 보슬 비 맞으며 한탕씩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6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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