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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도 카이트맨님과 걸님..그리고 성홍이,드래곤님..
그리고 오랜만에 수원의 파나라님,코란도님,하늬바람님,미란님...
많은분들이 바람을 애타게 기다다가 카이트맨님과 성홍이가 재빨리 입수해 한탕씩..
나머지분들은바람이 다시 강해지길 기다리다가....결국은 모두 장비철수...ㅠ,ㅠ

제일 아쉬운건 카이트걸님이 어제의 모자란 바람에 양방향
벌떡벌떡감을 연결을 못한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카이트맨님의 양꼬치와 드래곤님의 설빙으로 즐거움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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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2054 4/14 오늘도 뚝섬 강변의 바람은 짜릿~짜릿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15 80
2053 4/13 뚝섬 강변에 봄나들이를 나와서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14 80
2052 4/12 뚝섬 강변의 주말은 도심속에서 펼쳐지는 바람의 축제.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12 77
2051 4/11 주말에도 뚝섬은 바람 예보 좋습니다. 출또옹.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11 65
2050 4/4 뚝섬 강변의 바람 오늘은 강풍이 불어 9~12짜리로~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04 585
2049 4/3 대도심속 뚝섬 강변은 연일 카이트보딩 봄바람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03 93
2048 4/2 삼월부터 사월까지 쭉~이어져 뚝섬 강변 카이트보딩 바람 풍년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02 86
2047 4/1 도심 한강위를 나는 갈매기와 함께 카이트보딩을 즐겼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02 188
2046 3/31 희망과 역동의 계절 봄바람을 맞이할 준비들하세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31 124
2045 3/30 베트남판랑동계캠프장 Last_Day 마지막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30 99
2044 3/27 남서풍에 많은분들 모두 즐거운 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27 104
2043 3/25 조금은 부족했지만 5일차 연속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27 42
2042 3/24 오늘로 4일째 입니다...뚝섬 카이트바람..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27 38
2041 3/23 3일째 연속적으로 카이트보딩 바람분 뚝섬..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24 84
2040 3/22 어제보단 약했지만 모두 만족한 보딩들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23 68
2039 3/21 뚝섬에 강풍이 몰아친 하루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22 110
2038 3/19 오늘 판랑은 여러면으로 축제였습니다....^_^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20 96
2037 3/18 뚝섬은 패들보딩..벳남은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20 51
2036 3/17 바람을 기다리며 뚝섬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20 37
2035 3/16 뜨거운 열기를 머금은 강풍분 판랑 앞바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3.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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