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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 뚝섬은 오전엔 파워풀~수상스키로...오후엔 카이트보딩 한탕...
그리고 늦바람이 없어서 마무리는 카이트걸님과 레오님,김영세님과 함께
노련한 김호남님의 웨이크보딩을 즐감하는 시간으로 오늘 주어진 환경에
스키던...카이트보딩이던...웨이크보딩이던 가리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PS; 내일과 모래는 강릉 남항진으로 투어를 떠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뚝섬도 요즘 수중보를 열어주어 망설여지네염..ㅠ 웬만하면 뚝섬에서
      기다리는것이 좋을것도 같아서 투어는? 다음 기회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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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인해 영혼을 깨우는 순수한 자유를 만끽하는 휴식 시간이
가치가 있다 한들...그 또한 동질감으로 맺어진 좋은 사람들과 부드러운 바람의
숨결 속으로 스며들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고...함께가 아니라면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오...
그 바람도 한낱 스치는 바람에 지나지 않는것..,오늘 현재를 즐겨라~그 시간도 그리 길지 않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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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의 원~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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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5
2314 12/26일 가장 많은 카이트 서퍼들과 윈드서퍼들이 바람과 함께 한날.... [6] 쥔장 2013.12.26 715
2313 12/27일 세계 최고의 바람 성지의 문을 활짝 열어드립니다..^^ [5] file 舞風 2013.12.28 542
2312 12/28일 셩하이라군..사막에서 카이트보딩 [2] 쥔장 2013.12.28 534
2311 패들보드로 수중보 한바퀴.... 쥔장 2013.12.29 460
2310 12/29일 오늘도 강풍으로 돌변해서 셩하이라군에서 즐거운 카이트보딩 [4] 쥔장 2013.12.29 509
2309 12/30일 혹한에...ㅎㅎ나홀로 뚝섬 카이트보딩^^* [7] 쥔장 2013.12.30 442
2308 12/30일 타이안라군 카이트보딩 월드 투어.. [3] 쥔장 2013.12.30 660
2307 12/31일 한해 마지막날을 뚝섬에서 카이트보딩과 함께 날려보냈습니다^^* [2] file 쥔장 2013.12.31 548
2306 1/1일 새해첫날 뚝섬은 바람천국 카이트 천국...^^* [9] 쥔장 2014.01.02 525
2305 바람의 도시 판랑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4] 舞風 2014.01.02 607
2304 1/2일 타이안 라군에서 여성들의 환희의 메아리가 합창으로... [4] 舞風 2014.01.03 704
2303 1/3일 판랑 입성 1달째 되는날 가장 약풍분날...^^;; [2] file 쥔장 2014.01.03 510
2302 1/4일 좋은 인연으로 연결된 바람의 성으로 초대합니다. 쥔장 2014.01.05 613
2301 1/5일 변함없는 판랑바람속에서 행복한보딩...^^* [6] file 쥔장 2014.01.06 645
2300 1/6일 빅~이벤트 타이안에서 미호아까지 다운윈드. [5] file 舞風 2014.01.06 736
2299 1/7일 보드라운 바람과 플랫 수면에 실력도 쑥~쑥...^_^ [5] file 쥔장 2014.01.08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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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1/9일 올해 처음으로 미탕 라군으로 고고씽...^^ [3] 쥔장 2014.01.09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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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1/11일 년중 가장 최상의 보딩 환경이 펼쳐진 판랑...^0^ [1] 舞風 2014.01.12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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