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21:10
빅뱅님(홍어),코이님(케잌) 오늘 너무 방가웠고 감사했습니다. 짙은 해무로 인해
불듯~말듯~하다가 바람은 불지 않았지만 덤바님과 그일행들의
웨이크보딩...유원장님,카이트맨님,파파야걸님,멀리 부산에서 달려오신 블루님,코이님,
원장님 사모님등...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저녁 식사 자리 고맙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이렇듯 비록 바람은 불지 않았어도 울~님들과의 만남 자체로 즐겁고 행복하니
이보다 더~좋을수는 없을듯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들 보내시고
바람불어 좋은 주말이 되기를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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