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7 21:02
장미향을 머금은 오월의 그윽한 봄바람에 올드 빌라봉님께선
찐~하게 즐~보딩하시다가 클럽앞으로 골인 하시며 7학년의 노익장을 유감없이 발휘하셨고...유
원장님께서도 뭔? 감인지는 몰라도 나날이 감을 따고 계시고...ㅋㅋㅋ
카이트맨님께선 아파트 15층 높이의 빅~하이점프도 하시고 덩달아 카이트걸님도
사진에서 보듯 장거리 보딩 시원하게 하시면서 부부는 일심 동체란 것을 증명하셨고...ㅎ
스카이버님,BK님,미란님,스카이버님,코럶님도 즐~보딩했습니다.
맨님~삼계탕&미꾸리탕 감사히 잘~먹었어요....*^^*
어버이날
어버이날...
강바람이 살랑~살랑 약했던 뚝섬은 윈드시핑과 스텐드업 패덜서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