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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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re]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자" | 無風 | 2007.11.26 | 5004 |
73 | 맛있는 사과 | 쥔장 | 2007.11.22 | 2922 |
72 | * 깊어가는 가을밤에..... [1] | 無風 | 2007.11.13 | 3345 |
71 |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 | 쥔장 | 2007.11.10 | 3042 |
70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쥔장 | 2007.11.06 | 2874 |
69 |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 쥔장 | 2007.11.03 | 3137 |
68 | ★★★ 그 ..............때 [3] | 無風 | 2007.10.31 | 2896 |
67 |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 | 쥔장 | 2007.10.29 | 3556 |
66 | 아름다운 길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1] | 쥔장 | 2007.10.27 | 3026 |
65 | 나의 운명의 주인은....물론 본인 자신입니다? | 쥔장 | 2007.10.14 | 3008 |
64 | 사람과 사람사이.... [1] | 쥔장 | 2007.07.24 | 3317 |
63 | ★★★ 현명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 | 쥔장 | 2007.07.24 | 3406 |
62 | ★★★ 디딤돌로 사용하라^^ | 쥔장 | 2007.07.01 | 3100 |
61 | 일과 사람 [1] | 쥔장 | 2007.01.28 | 3588 |
60 | 지금 갖고 있는걸 잘 지켜 가는것 | 쥔장 | 2007.01.27 | 3327 |
59 |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 쥔장 | 2007.01.27 | 3595 |
58 | ♡♣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 | 쥔장 | 2007.01.26 | 3129 |
57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쥔장 | 2007.01.26 | 3064 |
56 | 사랑의 완성 [3] | 쥔장 | 2007.01.15 | 3360 |
55 | 내 집은 내 안에 있다 | 쥔장 | 2006.12.28 | 2848 |
그리고 다른이들에게 채워주는 연습을 해야겠다
정다운 말 한마디
따스한 가슴 한자락 따뜻한 손길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내가 있어
누군가는 잠시라도 위로를 받을수 있다면....
다 지나간다 머물수 없는 바람처럼...
사람도 시간도 생명도..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시간 너무 소중하고 소중하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거리를 두지 않고
담을 쌓지 않고 그저 고운 사이..
이 세대에 함께 살아가는 인연 들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인정하고 다독이며 살아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