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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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한국에서 유일한 모래언덕이 이 섬에 | 쥔장 | 2005.03.27 | 3647 |
153 |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 쥔장 | 2007.01.27 | 3595 |
152 | 일과 사람 [1] | 쥔장 | 2007.01.28 | 3588 |
151 | 영어 한마디.......... [14] | 쥔장 | 2011.12.05 | 3567 |
150 |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 | 쥔장 | 2007.10.29 | 3556 |
149 | * 산넘어 산.... [2] | 無風 | 2007.12.11 | 3552 |
148 | 쿨론(COOLON) - 기적의 흡습속건 원단 | 쥔장 | 2012.06.12 | 3543 |
147 |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 쥔장 | 2008.02.18 | 3490 |
146 | 길^^ | 쥔장 | 2006.12.02 | 3435 |
145 | 진정한 사랑이란.. [1] | 쥔장 | 2008.03.12 | 3416 |
144 | ★★★ 현명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 | 쥔장 | 2007.07.24 | 3406 |
143 | Vladimir Ashkenazy plays Beethoven Moonlight Sonata | 쥔장 | 2008.11.14 | 3393 |
142 | 증상에 따른 요가 응급 처치 | 쥔장 | 2010.01.14 | 3381 |
141 | 사랑의 완성 [3] | 쥔장 | 2007.01.15 | 3360 |
140 | * 깊어가는 가을밤에..... [1] | 無風 | 2007.11.13 | 3345 |
139 | Forever / Stratovarius [2] | 쥔장 | 2005.12.23 | 3331 |
138 | 지금 갖고 있는걸 잘 지켜 가는것 | 쥔장 | 2007.01.27 | 3327 |
137 | 사람과 사람사이.... [1] | 쥔장 | 2007.07.24 | 3317 |
136 | 삶에 주인공이 되세요 [1] | 쥔장 | 2006.02.27 | 3304 |
135 | Lara Fabian - Je Suis Mon Coeur | 쥔장 | 2010.02.02 | 3277 |
그리고 다른이들에게 채워주는 연습을 해야겠다
정다운 말 한마디
따스한 가슴 한자락 따뜻한 손길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내가 있어
누군가는 잠시라도 위로를 받을수 있다면....
다 지나간다 머물수 없는 바람처럼...
사람도 시간도 생명도..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시간 너무 소중하고 소중하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거리를 두지 않고
담을 쌓지 않고 그저 고운 사이..
이 세대에 함께 살아가는 인연 들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인정하고 다독이며 살아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