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판랑 바람은 오전 9시 ~10시경 이면 출근해서 해질녁까지
불어 오는 패턴으로 예년의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던 상황과 달라졌고
기온도 2~ 3도 정도 낮아져서 아침 저녁으로는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온티를 입지 않으면 서늘함을 느끼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바람은 변함없이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온 코난님은 앞바다에서 첫날 몸풀기 보딩 빵빵하게
어쌤님.탈레반님. 제임스 님. 원투맨님 . 갑숑님 . 종범님. 하이 바님과 함께 즐~ 보딩하고
영맨님. 전경훈님. 하루님 . 마린보이님은 오후 라군에서 보딩하기 위해 휴식 모드------
부산의 김정민님은 이틀째 육상 컨트롤 연습 열심히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후 스프린터 버스 2대로 타이안 라군으로 고고씽....
전경훈님은 처음 접해보는 작은 사이즈 6짜리로 총알 보딩하다가 빠지직~
하루님도 타이안의 좋은 환경에서 처음으로 입수해서 베트남 보딩 스타트 했구요.
종범,탈레반님,제임스님,원투맨님,하이바님,갑쑝님,영맨님,Na78님과 어쌤님은
좋은 바람~,좋은 환경에 매료 되어 즐~보딩하고 부산의 김정님님도 오전에
이어 계속 육상 컨트롤 연습~내일부터는 수상 연습 모드로 진도가 나갈 예정입니다.
오전에는 호텔 앞바다에서 보딩하고
오후 라군 투어 가기전 식사중인 대~가족...^^
타이안 라군 소나무에 걸린 6짜리 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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