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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조용하고 잔잔한 뚝섬에선 오늘도 분주했네요..
하이윈드 새식구가 되신 이용혁님과 박효진님이 웨이크보딩과 패들보딩으로
뚝섬의 물맛을 만끽하셨구요..금요일 강릉에 합류 카이트에 도전을 시작합니다..
빌라父님도 점점 빠져들어가는 웨이크보딩의 맛과 패들보딩으로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조나단님과 조카님들도 웨이크보딩으로 한가위 명절 연휴 첫날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나머지 모든분들도 단란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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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10
834 1/19 캠프장 앞바다에서 중,상급자는 오후까지 올~데이 보딩!!!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1.19 149
833 8/4 밴드 모임 즐거운 썹타임을 가졌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04 149
832 5/18 도심을 가로질러 모닝썹~, SUP(스텐드업 패들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5.18 149
831 4/28 사월의 뚝섬 바람은 완전 베트남 판랑 바람이네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4.28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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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4/3 매일 쉬지 않고 즐~보딩 하고 있슴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4.03 148
825 6/22 오전은 SUP..오후엔 매일 카이트보딩 바람부는 뚝섬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6.22 148
824 7/2일 바람을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길었던 주말...ㅠ 하이윈드쥔장 2016.07.03 148
823 11/28 베트남 판랑 캠프 첫~다운윈드 안전하게 전원 완주..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1.29 147
822 2/17 캠프장 앞바다 해변은 환상적인 바람에 설날 인파 대만원..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17 147
821 2/5 오늘 캠프장 앞바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5 147
820 12/25 크리스마스 기념 뚝섬 카이트보딩 ..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6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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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12/11 쉬지 않고 돌아가는 베트남판랑 카이트보딩 캠프...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2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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