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님~/BK님~/빌라봉님까지 모두 첫-보딩 성공했습니다.
맥주님,아뿔사님,DC님,삼척 명헌이와 덕수님,오늘 합류한 봇대님,
민지는 더~넓은 영덕 고래불의 바다를 휘저으며 즐~보딩하고
빅뱅님,비케이님,빌라봉님은 잔잔한 민물에서 보딩 연습하고
바디드랙으로 파도를 넘어 먼~바다로 수없이 도전하며
바다의 파도에 적응력을 키웠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날아갈듯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좋은
바람이 분다는 예보여서 내일은 모두 먼~바다로 고고씽...ㅎㅎㅎ
맥주님,아뿔사님,DC님,삼척 명헌이와 덕수님,오늘 합류한 봇대님,
민지는 더~넓은 영덕 고래불의 바다를 휘저으며 즐~보딩하고
빅뱅님,비케이님,빌라봉님은 잔잔한 민물에서 보딩 연습하고
바디드랙으로 파도를 넘어 먼~바다로 수없이 도전하며
바다의 파도에 적응력을 키웠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날아갈듯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좋은
바람이 분다는 예보여서 내일은 모두 먼~바다로 고고씽...ㅎㅎ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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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2012.10.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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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봉
2012.10.04 19:26
쥔장님 고마워요!!! 투어를 하며 같이 먹고 자고 하니 드디어 하이윈드의 정식 가족이 된 느낌이에요 ㅋ 이제 클럽에 나가도 쭈볏거리지 않고 정식 멤버 행세를 해볼까 해요 ㅋ 말할것도 없이 존경해 마지 않는 사부님, 첫날만 함께 했지만 어여쁘신 사모님을 뵈어서 반가웠던 헐크님, 세심하게 총무 챙기고 제 연을 들고 멀리까지 가져다 주실정도로 친절했던 DC님, 초단기에 초절정의 실력을 보여주셔서 제게도 희망을 주신 아뿔사님, 아뿔사님과는 늘 톰과 제리같이 아웅다웅하시는 아름다우신 여성멤버 BK님, 언제나 사랑스러운 우리 민지, 많은 이야기 나누었고 또래(?)라서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은 맥주님, 실력으로나 센스와 매너로나, 몸집으로나 너무나 믿음직 스러운 봇대님, 이번에 저와 함께 너무나 큰 기쁨을 맛봤던 빅뱅님, 너무너무 재미있고 사람좋은(아 정말 제 연을 구해내고 살려내실때마다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삼척 군기대장님외 이야기 다음에 더욱 많이 나눴으면 좋겠는 삼척팀님들.... 다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빌라봉
2012.10.04 19:27
아 갑자기 누군가를 빠뜨린건 아닐지 불안이 엄습해옵니다...ㅋㅋㅋ
드뎌 카이트의 목마름을 귀한 시간 만들어 맛보셨네요..
그리고 빅뱅님의 큰물에서의 라이딩도 축하합니다...민지도 BK님도...ㅎㅎ
아뿔사님의 비상도 모두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