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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윈드서핑 대회는 그런대로 펌핑이라도 해서 두 게임 치뤘지만
카이트보딩은 카이트를 띄워도 못보고 대회의 무풍 징크스를 깨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서울 대회인 만큼 푸짐한 잔치가 열려서 즐거운 시간들 보내답니다.

내일(일요일)도 뚝섬 바람예보가 오늘보다 더~약해서 당일 일정으로
남항진으로 고고씽~합니다. 오전 7시 정각에 뚝섬에서 출발 예정이오니
시간 엄수 하시어 오시기 바랍니다. 현재 참가 인원은 악마님,봇대님,엄쿠님,
다이몬님,크루즈님등 5명 입니다.








대회 축가로 You raise me up을 열창중인 위탄의 김정인양^^* -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0-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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