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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구름 한점없이 하루가 다르게 봄볕이 따사로워지는 뚝섬 강변은
주말 이틀간의 강풍에 이어 오늘도 바람불어 좋은날 입니다.
쥔장이 먼지 몸빵으로 보딩했구요. 오늘도 평일반 여러분의 2부 보딩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강변의 봄바람이 하루가 다르게 포근해지고 있습니다.
3월~5월까지의 봄바람을 놓치면 년중 절반의 바람을 놓치는 것입니다.
봄바람의 설레임을 맛보지 못하면 새로운 희망을 맞이하는
살아 숨 쉬는 뜨거운 가슴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5-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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