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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비온뒤 날씨가 화창할것으로 예상했는데 흐리고 안개도 희뿌옇게 껴서
오늘 뚝섬 보딩 컨디션은 따뜻한 봄햇살이 없어서 좋지 않았지만 바람돌이와
쥔장의 몸빵 보딩을 시작으로 노-스카이님은 올림픽 출전하기 위해(ㅋㅋㅋ)
레이싱 보드 연습하고 키퍼님,아뿔사님,조각배님도 즐~보딩했습니다.



키퍼님...

무채색의 강가에도 밤새 봄비가 내렸어요~
싱그러운 자연의 신비로운 봄의 향연이 펼쳐지겠죠~
어느듯 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하늘에도 땅에도 여러분의 마음에도 내 마음에도
어김없이 희망의 봄은 오고 있습니다.....^^


키퍼님과 조각배님...

노-스카이님...

노스카이님...

노-스카이님...

바람돌이...

노-스카이님 레이싱보드...











바람앞에서는 누구나 모두가 평등합니다.
바람은 편견 없이 누구에게나 그 혜택을 골고루 나누어 줍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만이 자기를 이끌고 있는 섭리를..
하늘의 선물을 거절 하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향기를 머금은 봄바람을 신나게 내것으로 만들려면
인내와 작은 자극의 고통 없이 봄바람속의 보석을 내것으로 만들수 없습니다.
천천히,조금씩 적응하라~그러면 꿈은 이루어진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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