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매화 꽃망울이 눈사이로 무더운 나라 베트남 귀환을 환영합니다
2-3일 계절풍  동샛바람이 불어 남항진에서  원투맨님.붕서방님.초이스님. 올해 베트남에
가지못한 게쉬타포 외 남항진에서 보딩을 하였습니다
남항진 바람의 계절이 오는가 싶더니 온 천지가 하얗게 변했습니다
베트남 무사 귀환을 제대로 환영하는것 같네요 이제 눈이 대관령까지 완전히 녹아야
남동풍이 불어 올텐데  계절 앞에선 폭설도 금방 사라지겠지요

많으신 분들이 동계캠프에 참가를 하셨는데 아무 사고없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많은 기술을 연마하고 마치셨네요
여기에는 특별한 공헌자가 많이 있으시죠?  
주지스님에 밝히지 못할 로-맨-스--,  군기대장님의 스파르타식 교육 등등....
저도 즐거웠고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눈 녹고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남동풍 바람, 남항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13 13: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27 3/11일 차가운 칼바람을 뜨거운 열정으로 녹인 뚝섬 보딩 [10] file 풍랑객 2012.03.11 746
4126 뚝섬은 주말에 불어준 3월의 꽃샘바람에 즐~보딩..^^ [1] file 풍랑객 2012.03.10 761
4125 늠름해요. [2] file 박두섭 2012.03.09 579
4124 3/8일 오늘도 뚝섬 보딩은 따뜻한 봄햇살이 그리웠던날... [2] 풍랑객 2012.03.08 709
4123 나에게 쪔프의 의미는? [5] file 딸라 2012.03.08 595
4122 3/6일 뚝섬도 3월의 차가운 봄바람 보딩 시동 걸었습니다. [8] file 풍랑객 2012.03.06 766
4121 3월의 봄바람의 향기속으로 출발 준비하세요~^^ [5] file 풍랑객 2012.03.03 782
» 베트남 무사 귀환을 하얀눈으로 환영합니다 [10] file 심재기 2012.02.27 956
4119 여러분의 넉넉한 배려로 추억 가득 안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16] 풍랑객 2012.02.27 1041
4118 2/26일 어제에 이어 뚝섬은 오늘도 즐보딩했습니다^^* [2] 쥔장 2012.02.26 833
4117 2/25일 카이트로 꽉찬 포근한 봄바람부는 뚝섬주말.. [2] 쥔장 2012.02.25 773
4116 [re]아름다운 휴양지 나짱에서 사흘간의 휴식을 마치고... 풍랑객 2012.02.26 942
4115 [re]김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사이공 씨티 투어 풍랑객 2012.02.26 890
4114 2/22일 베트남 최대의 휴양지 나짱에서 넔을 잃었습니다. [3] file 풍랑객 2012.02.23 901
4113 2/21일 판랑 앞바다는 그물로 인해 보딩이 불가능한 상황!!! [2] file 풍랑객 2012.02.21 821
4112 2/20일 베트남 판랑 하이윈드 캠프장에 뜬~행운의 무지개. [7] 풍랑객 2012.02.20 862
4111 [re]베트남 미호아 라군 마지막 보딩은 열정을 남김없이.. 풍랑객 2012.02.20 686
4110 [re]군기대장의 투혼으로 심선달님 첫~보딩 성공했습니다...^^ [1] 풍랑객 2012.02.20 706
4109 [re]벳남 미호아 라군 마지막 보딩은 멋진 사진으로...^^ [5] file 풍랑객 2012.02.20 675
4108 2/19일 따뜻한 주말 뚝섬 보딩.. [12] 쥔장 2012.02.19 711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