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강추위가 조금 약해진 뚝섬엔 입춘을 반기는 바람이 불렀습니다..
헐크님과 다이몬님이 10짜리와 12짜리로 즐보딩했습니다...
겔러리겸 나들이로 스카이버님과 준짱님도 클럽에 나와서 두분의 라이딩을 지켜봤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13 13:14)
헐크님과 다이몬님이 10짜리와 12짜리로 즐보딩했습니다...
겔러리겸 나들이로 스카이버님과 준짱님도 클럽에 나와서 두분의 라이딩을 지켜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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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도 "아니 당신 요즘 왜 방방 안떠올라?' 캅니다. . . 꺼이 . .
부드럽게 팝핑을 하면서 . . 이제 하이 ! ! !
조각난 얼음판을 헤집고 - 신상 보드 다칠라 . .
동계라이딩도 재미가 쏠쏠했어요.
모두들 립춘대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