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축제로 살것인가? 아니면 끙끙거리며 살것인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도 바람의 축제~카이트서퍼들의 현란한
몸짓으로 만드는 행위 예술의 축제를 함께 어울려 신나게 즐긴 하루였습니다...^^
울~님들의 바람불어 좋은날의 신바람 축제는 써니님이 합류하는 내일도....
영맨님과 봇대님,???님이 합류하는 모래도...
엄구님이 합류하는 글피도...
무풍과 함께 하는 여러분과 함께 계~속 이어질것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는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우리는 오늘 햇살 포근하고 바람불어 좋은날~
자신의 한계점에 도전해보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스쳐 지나가는 바람속에서 파도에 몸을 싣고
함께라서 마음 편하고 즐거움을 공유할
좋은 사람들과 나비의 춤을 추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도 바람의 축제~카이트서퍼들의 현란한
몸짓으로 만드는 행위 예술의 축제를 함께 어울려 신나게 즐긴 하루였습니다...^^
울~님들의 바람불어 좋은날의 신바람 축제는 써니님이 합류하는 내일도....
영맨님과 봇대님,???님이 합류하는 모래도...
엄구님이 합류하는 글피도...
무풍과 함께 하는 여러분과 함께 계~속 이어질것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는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우리는 오늘 햇살 포근하고 바람불어 좋은날~
자신의 한계점에 도전해보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스쳐 지나가는 바람속에서 파도에 몸을 싣고
함께라서 마음 편하고 즐거움을 공유할
좋은 사람들과 나비의 춤을 추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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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대
2012.02.03 08:33
???님이 누굴까? 세글자면 누군지 대충 알 듯도..ㅋㅋㅋ -
봇대
2012.02.03 08:37
낮비행기로 가는 사람인 듯..ㅋㅋ -
봇대
2012.02.03 09:20
영맨형이랑 저는 내일 8시 40분에 나짱 도착예정입니다. -
???
2012.02.03 10:26
호치민에서 나짱가는 뱅기 19시 50분입니다.. -
쥔장
2012.02.03 18:42
에구..험가 온자 들어 가야겠네요...
영맨님과 봇대님늠 오늘 저녁 뱅기로 출발해서 낼아침 뱅기로 나짱 들어 간다네요.
함튼 모두 즐거운 벳남투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