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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오전엔 깨끗한 북동풍에 하루 보딩양을 채우고 점심 식사후
여유롭게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오후엔 해풍으로(동풍)바뀌며서
정~온쇼어 바람으로 초보자분들은 스타트 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바뀐 가운데
맥주님과 D/C님,명헌님이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한 하루였습니다.

프리윙님이 한국을 떠나 태국으로 간지 1년 6개월여 만에 이주일 정도
어려운 휴가 기간동안 못했던 보딩 실컷하고 많은분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며 행복한 추억을 한아름 안고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판랑 군기대장의
11개월 휴가를 명~받고 판랑을 떠나 태국으로 떠났습니다.

오늘부터 판랑 호텔은 설~연휴를 이용해 휴가 온~베트남 현지인들로
북적거려서 정신이 없습니다. 내일부터는 많은 겔러리로 하이윈드팀의
현란하고 열정적인 보딩 열기는 더욱 뜨거워 질것같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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