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마지막 보딩일...조나단님과 조각배님만 아침 일찍부터
아쉬움을 털어버리려 두분이서 번갈아 가면서 즐~보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어제 보딩의 환상을 가슴에 간직하고 가려고
새벽 보딩은 접고 차분히 짐을 챙겨서 아쉬움과 욕심을
판랑에 묻어두고 11시경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13 13:13)
아쉬움을 털어버리려 두분이서 번갈아 가면서 즐~보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어제 보딩의 환상을 가슴에 간직하고 가려고
새벽 보딩은 접고 차분히 짐을 챙겨서 아쉬움과 욕심을
판랑에 묻어두고 11시경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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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멋진 라이딩 모습이 사진으로 전해옵니다...
ㅠ,ㅠ...근데... 벌써 돌아오실 시간이 되었군요...
조금은 아쉬움도 남겠지만 안전하고 멋진 벳남투어 마치고
홀가분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뚝섬에서 뵙겠습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