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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태풍이 스쳐 지나가서 그런지 어제까진 서늘하던(영상 25도-27도)기온이
오늘부터 약 2-3도 정도 오르면서 포근해서 그런지 아침부터 하루 종일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서 모~~두 즐겁게 보딩했습니다.
요즘 수달님이 카이트의 매력에 푹~빠져서 하루~하루 너무 즐겁게 보딩하고 있구요.
덤바님은 판랑 카이트보더중 가장 싱싱하고 다이나믹한 보딩으로 겔러리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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