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거친 바람이 끝나고 파도는 오늘까지 제법 거칠었지만
바람은 예상했던것 보다 깔끔한 바람에 코난님,강풍 이사장님,덤바님은
보딩하고 수달님과 초이스님은 연일 무리한 보딩으로 컨디션 조절차
우마차 타고 놀면서 하루 쉬고 명헌이는 비치 보이도 하면서 육상 콘트롤 연습을 했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13 13:12)
바람은 예상했던것 보다 깔끔한 바람에 코난님,강풍 이사장님,덤바님은
보딩하고 수달님과 초이스님은 연일 무리한 보딩으로 컨디션 조절차
우마차 타고 놀면서 하루 쉬고 명헌이는 비치 보이도 하면서 육상 콘트롤 연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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