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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도 여지 없이 오전부터 불기 시작한 환상적인 바람에 지중해의 어느 아름다운
해변에 있는듯 착각에 빠질 정도로 꿈결같은 5일째 되는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이 다~빠질 정도로 들이댄 키퍼님과 제주도에서 첫보딩을 시작한 Bkk님은
완전한 주행 자세,풍상,점프에 이어 오늘은 토우 사이드 라이딩까지 사진에서
보시듯이 초급자라고 믿겨지지 않는 자세로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키퍼님과
함께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서울로 귀환 했습니다. 이렇듯 묻지도,따지지도 말고
바람의 아들이 가는곳으로 따라 오면 언제나 행운의 바람은 분답니다. 그몴은 여러분의 것이구요..ㅎㅎㅎ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1-29 20:44)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414 2/17일 멈추지 않는 판랑의 바람~바람~바람~ [1] 쥔장 2014.02.18 464
413 2/16일 기다리던 봄바람이 다시 왔어요..2부사진 file 쥔장 2014.02.16 536
412 2/16일 기다리던 봄바람이 다시 왔어요..1부사진 [8] 쥔장 2014.02.16 582
411 2/15일 먼~길 달려온 보람으로 즐~보딩했어요...^^ [3] file 쥔장 2014.02.15 607
410 2/14일 아무도 가보지 않은 신천지에서 보딩-3부사진 [6] 쥔장 2014.02.14 527
409 2/14일 아무도 가보지 않은 신천지에서 보딩-2부사진 쥔장 2014.02.14 425
408 2/14일 아무도 가지 않은 신천지의 바람길에서 환상 보딩...^_^ 舞風 2014.02.14 655
407 [re]마카오의 미녀 카이트서퍼가 타이안 라군에 떳어요-2부 [15] file 쥔장 2014.02.13 649
406 2/13일 시즌 마지막 멤버의 열정이 뜨거웠던 타이안 라군. [3] 舞風 2014.02.13 484
405 2/12일 봄 꽃향기에 컨디션 회복하여 월남의 창공을 훨~훨~날았습니다. [4] file 쥔장 2014.02.12 497
404 기쁨을 함께 나눌님들이 없어 마이~아팠어요.*^^* [10] 舞風 2014.02.11 597
403 2/9일 달님이 보내준 판랑의 바람과 옥빛 바다.. [2] file 쥔장 2014.02.09 553
402 [re] 뚝섬 눈사람 만들기..덤바,지우...민지.. 쥔장 2014.02.09 507
401 산뜻한 아침의 눈쌓인 뚝섬 풍경입니다..^^* [2] 쥔장 2014.02.09 577
400 2/8일 사흘째 판랑은 무풍지대.. [4] file 쥔장 2014.02.08 486
399 이틀째 무풍지대 판랑을 벗어나 관광과 역사 탐방...^^ [6] file 쥔장 2014.02.07 976
398 2/5일 판랑에서 두번째로 세~가족 카이트보더가 탄생한날 [7] file 쥔장 2014.02.05 614
397 2월 3일 사진 [1] file 박두섭 2014.02.05 442
396 2/4일 하루만에 돌아온 판랑의 동풍에 카이트보딩 [2] file 쥔장 2014.02.04 465
395 순풍에 [2] file 박두섭 2014.02.04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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