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덜갑을 떨던 태풍 무이파의 바람은 정작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까지
영향권에 들어서 주말반 여러분께서 약30여명의 대~인원이 참가를 했지만...
바람은 일요일 오후에 공갈 바람맛만 보고 말았지만 웨이브보드로 웨이크보딩도 하고
바나나도 타고 제트스키,파라세일링등으로 즐거운 주말은 보냈지만
아쉬움이 많은 주말이었습니다. 나름 포엔사님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린
주말이어서 뜻깊은날이었고...낙하산님과 포엔사님,준짱님,댕기동자님,원투맨님께서
합심해서 익사직전에 처한 3명의 귀중한 피서객을 구조하는 선행을 배풀어서
영덕과 영덕에 이어 세번째 인명을 구조하는 연이은 선행으로 무엇보다
뜻깊은 주말이었습니다.복~받을끼여...^_^
영향권에 들어서 주말반 여러분께서 약30여명의 대~인원이 참가를 했지만...
바람은 일요일 오후에 공갈 바람맛만 보고 말았지만 웨이브보드로 웨이크보딩도 하고
바나나도 타고 제트스키,파라세일링등으로 즐거운 주말은 보냈지만
아쉬움이 많은 주말이었습니다. 나름 포엔사님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린
주말이어서 뜻깊은날이었고...낙하산님과 포엔사님,준짱님,댕기동자님,원투맨님께서
합심해서 익사직전에 처한 3명의 귀중한 피서객을 구조하는 선행을 배풀어서
영덕과 영덕에 이어 세번째 인명을 구조하는 연이은 선행으로 무엇보다
뜻깊은 주말이었습니다.복~받을끼여...^_^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8-24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