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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강원도 바닷가는 시원하다 못해
조금은 서늘함을 느낄 정도로 차갑지만 폭더위엔 이른 날씨를 즐기는 맛도
좋았고 동해의 맑은 물...다소 아쉽긴 했지만 깨끗한 상층 바람을 경험하면서
코럴님,사모님과 함게온 TJ님,부부 동반한 코난님,나홀로 달려온 써니님,
그리고 강릉 비치월드팀과 평택호팀등이 어우러져 즐거운 주말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민지의 컨디션이 좋았는지 약 3시간 정도 그동안 카이트보딩
시작한 이래 가장 장~시간 보딩했답니다...^^ 내일 일요일은 매우 좋은
남동풍이 예상 됩니다. 5일째 동해안 투어 마무리 잘~하고 상경토록 하겠습니다.
혹시? 월요일 상경할 가능성도 있구요....ㅎㅎㅎ



월대산님의 환영 연주회....ㅎㅎㅎ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7-05 10:45)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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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2/10일 보딩도 하고 베트남 설날 파티도 초대된날...^^ [3] 쥔장 2015.02.10 491
751 2/9일 여운이 길~게 남는 행복한 만남과 헤어짐...*^^* 쥔장 2015.02.10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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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2/3일 적절한 휴식으로 컨디션 조절하며 보딩하는 캠프장...^^ [5] 쥔장 2015.02.04 357
743 2/3일 바람돌이의 특급 강습으로 이틀만에 보딩한 요한...^0^ [1] 쥔장 2015.02.04 282
742 2/2일 판랑 캠프장의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쥔장 2015.02.03 336
741 1/31일 카이트맨님과 걸님의 합류로 분위기 업~~^0^ [9] 쥔장 2015.02.01 425
740 1/29일/30일 즐거움과 행복의 느낌이 두배인 판랑 캠프장..^^ [1] 쥔장 2015.01.31 435
739 1/28일 내일이 없는듯 열정을 불사른 타이안 라군...^_^ [2] 쥔장 2015.01.29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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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1/25일 판랑 해변이 비좁았던 하루...ㅠ [2] 쥔장 2015.01.25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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