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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이곳은 익스트림 레저스포츠 카이트서퍼들의 동호인에게 바람의 낙원인
하와이주인 마우이에서 레저활동을 지원하고 숙박및 토탈가이드를 위한
안내를 담당하고자 문을 연 카이트하우스입니다.
마우이에선 현지 로컬인 넬슨과 그의 한국인 아내 미세스영이 모든것을
책임지고 서포트할 것입니다.
아울러 휴가 계획이 생긴다면 간편하게 몸만 가서도 레저및 관광을 최대한
부담이 없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대부분 서퍼들이 바람이 그리운 시기가 여름과 겨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름이라면 이곳 마우이에로의 선택은 접근성과 편리성, 그리고 일정한 바람과
한국인의 기호에 맞는 전라도 아줌마의 탁월한 김치와 맛갈스런 음식과 로컬식등
모든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우스 역시 마우이에서는 부촌인 골프장안에 정원이 넓은 쾌적한 숙소이며
이외에도 럭셔리한 하우스가 2채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겨울엔 추운 한국의 기온으로 인하여 레포츠는 부상의 위험이 높아지는데
이때는 베트남이 최고의 휴양및 레저가 가능한 곳입니다.
베트남에선 오랫동안 프랑스요리와 벳남요리인 전통요리의 세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의 아들 Hiep과 며느리가 여러분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로 판랑이 바람이 많이 부는 곳으로 판랑 주변 라군은 그야말로 카이트서퍼들이
가장 갈망하는 산호섬으로 이루어져서 수심이 낮고 강한바람에도 불구하고 플레트한
수면이 있어 세계각국의 서퍼가 모이는 곳입니다.
이곳 역시 저렴한 비용에 비해서 풍부한 생활이 될것입니다.
참고로 가족과 동반한다 하여도 마우이와 벳남역시 여러분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선 봄 가을 바람 좋은날 제주도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제주엔 모든것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희망하신다면
올해 막 단장을 끝낸 별장형 목조주택에서의 하룻밤도 가능합니다.
조용히 마음을 뒤돌아 볼 필요가 있는 정적인 분들을 위해서는 지리산 자락의
악양면에 존경하는 나의 도반, 큰스님의 토굴도 있습니다.
비우고 내려놓기 어려운 생활의 고민은 지리산으로의 초대에 흔쾌히 응낙만 하신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의 불러 주시는 그 시간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날 되십시요.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8-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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