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부터~오늘까지 울~님들의 몸이 쉴~틈도 주지 않고 계~속 불더니..
연~오일째 바람이 분적은 뚝섬에서 처음 있는 자연 현상인것 같습니다.
그~역사를 다시 쓴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날씨도 따가울 정도로 쾌청한 가운데
좋은 바람이 부는데 바람의 갈증이 없는 울~님들은 아무도 나오지 않아서
쥔장과 민지가 독탕으로 즐~보딩했습니다. 곧 평일 업무를 마치고 오는 봇대님과
교육 마치고 도착한 모험가님의 2부 보딩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주말에 받은 뚝섬 강변의 자연의 기운으로 활기찬 한주간 보내시고
바람불어 좋은날~활짝 웃는 얼굴로 만나요.....^*
아빠는 카이트보딩~민지는 윈드서핑 하고 있네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