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오늘도 뚝섬은 오후 4시경을 넘기면서 어제보단 쬐~끔 더좋은 바람이 불었습니다.
돌고래님 혼자 렌즈 가지고 와서 포근한 날씨에 바람 福을 받아서 즐~보딩했구요.
강원도 속초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조대경님이 장비도 준비하고
꿈에 그리던 카이트보딩에 입문해서 처음으로 본인의 장비
카이트를 푸른 창공에  띄우고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을 했답니다.
바야흐로 카이트보딩의 황금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강릉 남항진은 9짜리 이하 사이즈의 환상적인
강풍이 불어서 송정에서 즐~보딩했다는 훈훈한 소식도
들려오는것을 보니 비로소 역동적인 우리들의 계절이 온것같네요...^^
봄의 싱그러운 기운으로 활기찬 하루 되세요...^*


  


DSC03094-1.jpg

DSC02592.JPG

DSC03131.JPG

DSC03088.JPG

DSC03089.JPG

DSC03094.JPG

DSC03095.JPG

DSC03096.JPG

DSC03097.JPG

DSC03101.JPG

DSC03107.JPG

DSC03110.JPG

DSC03115.JPG

DSC03116.JPG

DSC03117.JPG

DSC03120.JPG

DSC03121.JPG

DSC03123.JPG

DSC03129.JPG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8-19 11: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87 4/15일 사월의 풍족한 봄바람은 쉬는날도 없네요~^_^ [1] 풍랑객 2011.04.15 1165
3586 4/14일 루시퍼 드라이슈트 색상 선택해주세요!!! [19] 풍랑객 2011.04.14 1131
3585 4/13일 봄바람의 혜택을 맘껏 누리는 뚝섬..^^ [16] 풍랑객 2011.04.13 1158
3584 4/12일 아쉬움은 있었지만 행복의 꽃은 활짝 핀 하루 [10] 풍랑객 2011.04.12 1076
3583 4/11일 최고의 봄바람 축제가 열린 뚝섬 사진..^0^ [10] 풍랑객 2011.04.11 1082
3582 [re]뚝섬의 봄바람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3] 풍랑객 2011.04.11 1042
3581 졈프제스쳐 비교 ㅎ 흠 . . [3] file $$$ 2011.04.11 1027
3580 4/10일 금주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봄~시즌 개막됐습니다. [9] 풍랑객 2011.04.10 977
3579 4/10 뽀빠이님과 헐크님을 모시고 후기 . . [2] file $$$ 2011.04.10 967
3578 4/9일 주말 하루는 봄바람 기다리다 지친날...ㅠ [3] 풍랑객 2011.04.09 1048
3577 [re]아쉬움과 즐거움의 차이는 풍속 1m/s 차이...^* [1] 풍랑객 2011.04.09 1618
3576 4/8일 봄기운이 절정을 치닫는 뚝섬에서 보딩...^^ [10] 풍랑객 2011.04.08 1122
3575 4/6일 모험가님이 수중보 보딩 테이프 끊었습니다. [10] 풍랑객 2011.04.06 1077
3574 4월5일 식목일도 바람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7] 나카산 2011.04.05 1015
3573 [re]식목일은 카산이가 초~쳐서 시원찮았답니다..ㅠ [9] 풍랑객 2011.04.05 1076
» 4/4일 돌고래님이 독탕으로 훈풍 시즌을 오픈했습니다. [16] 풍랑객 2011.04.04 1041
3571 한강의 달인 다이몬 [1] 돌고래 2011.04.03 1100
3570 예보에도 없던 사월의 첫주말 바람 굿~이었습니다. [12] 풍랑객 2011.04.03 1253
3569 한국과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녀들의 뚝섬 보딩..^^ [11] 풍랑객 2011.04.01 1764
3568 춘삼월의 추위는 물러가고 물의 계절이 왔습니다. [6] 풍랑객 2011.03.31 1028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