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완전히 따사로운 하루 였네요...
바람이 없어서인지 햇살이 따사로운 뚝섬은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봄기운을 찿아나온 산책객들로 붐비고 물에서는
다이몬님을 비롯해서...벌써 3명의 윈드서퍼들이
겨울잠의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8-19 11:45)
바람이 없어서인지 햇살이 따사로운 뚝섬은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봄기운을 찿아나온 산책객들로 붐비고 물에서는
다이몬님을 비롯해서...벌써 3명의 윈드서퍼들이
겨울잠의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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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면서 . . 집사람이 . . '쥔장님 인상이 너무 온화하시고 인자하시다고 . .'
몇번을 말하네요 . .
클럽에서 일광욕하고있는데 찾아왔더라고요 . .
클럽도 조용하고 분위기가 참 좋다고 . .
그간 사둔 카이트를 보여주니, 집사람이
'나 몰래 언제 이렇게 마니 샀써!'
'쥔장님께 연값 아직 못드린 거 없써?' . .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