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일....
피부 깊숙한곳까지 전해지는 판랑의 따뜻한 햇살...
판랑의 포근한 바람을 타고 전해져오는
은은한 꽃향기는 폐속 깊숙한곳까지 전해져서
잠자고 있던 열정을 일깨워주는 대자연속에서..
누구의 관섭도 받지 않고 오직 바람과 하나되어
편히 쉬면서 자신만을 위해 준비된 공간에서
자유를 누리는 판랑의 환경이 너무나 좋다는 코난님은
판랑 입성 첫날부터 오랜만에 쾌적한 기후에
깊은 단잠에 빠져서 편한 밤을 보내고...
아침 식사부터 입맛에 쩍~쩍~달라붙는 미각과
더욱이 까페쓰다의 진한 맛에 반해서 연신 까페쓰다를
시켜 먹으며 바람의 낙원 판랑에서 행복한 휴양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15일....
정신없이 자고 있는 코난님을 기상 시켜서 찬란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고고씽...
초보자는 9짜리로는 조금 벅찬 바람이었지만...파도가 없이 잔잔한 수면이어서
Na78님과 오늘이 판랑 마지막날인 칼과 경미님과 함께 오전 풀~타임 즐~보딩했습니다.
그리고...점심 먹고 오후에는 코난님의 멋진 첫~보딩을 위해 3라군으로 갈~예정입니다.
3라군에서 멋진 보딩 사진을 기대하세요........^*
피부 깊숙한곳까지 전해지는 판랑의 따뜻한 햇살...
판랑의 포근한 바람을 타고 전해져오는
은은한 꽃향기는 폐속 깊숙한곳까지 전해져서
잠자고 있던 열정을 일깨워주는 대자연속에서..
누구의 관섭도 받지 않고 오직 바람과 하나되어
편히 쉬면서 자신만을 위해 준비된 공간에서
자유를 누리는 판랑의 환경이 너무나 좋다는 코난님은
판랑 입성 첫날부터 오랜만에 쾌적한 기후에
깊은 단잠에 빠져서 편한 밤을 보내고...
아침 식사부터 입맛에 쩍~쩍~달라붙는 미각과
더욱이 까페쓰다의 진한 맛에 반해서 연신 까페쓰다를
시켜 먹으며 바람의 낙원 판랑에서 행복한 휴양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15일....
정신없이 자고 있는 코난님을 기상 시켜서 찬란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고고씽...
초보자는 9짜리로는 조금 벅찬 바람이었지만...파도가 없이 잔잔한 수면이어서
Na78님과 오늘이 판랑 마지막날인 칼과 경미님과 함께 오전 풀~타임 즐~보딩했습니다.
그리고...점심 먹고 오후에는 코난님의 멋진 첫~보딩을 위해 3라군으로 갈~예정입니다.
3라군에서 멋진 보딩 사진을 기대하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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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객
2011.02.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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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2011.02.16 14:16
아-이-그---- 허리가 아파 죽것네요
영동 폭설에 전국 적십자 봉사회에서 제설 봉사를 하느라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우리 강릉비치월드회원님들의 점심식사와 제설작업 봉사 응원에 박수를 보내줘요 힘낼수 있도록.
환상에 벳남 판랑 라군 많이 그립습니다
미힙 라군 어떻게 잘 알아보고 있습니까
들어오지말고 구상 잘해봐요 -
독일군
2011.02.16 14:19
폭설과 적십자 제설작업봉사 우측 스타비치 포토갤러리보기 GO ! -
초보덤바
2011.02.16 16:40
GO~~~HOME...
사업차 바쁜 딥블루님도 이틀간 잠시 머리를 식히고 오늘 아침에 호치민으로 떠나고..
정작 판랑 바람은 이제부터 연습하기 좋은 부드러운 바람으로 바꿨는데 판랑 시즌은 막바지로 접어드네염...ㅠ
나도 귀국할꺼나??? 말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