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저녁 해질녁까지 풀~데이 9-10짜리 바람으로 파도도 없이
전원이 해피하고 기분 좋은날 이었습니다.최여사님 아들 두연군도
첫~보딩 다운 보딩은 아니었지만..워터 스타트가 됐는데 완전한
보딩을 위해서 수상 콘트롤 연습만 하루 이틀 더~하면 멋지게 보딩을 할것 같구요.
어제 밤은 심회장님이 도착하면서 광란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원투맨님,탈레반님,최여사님은 가장 긴~시간 즐~보딩한날이었고..
심회장님과 붕기님,바람돌이도 덩달아 행복한 시간을 잘~보내고 있답니다.
오늘 오후에는 무이네에서 어쌤님도 카이트 수리를 완료하고
도착해서 내일부터는 몸은 더욱더 바쁜 하루가 될것 같지만...
영혼의 창은 맑고 행복한 나날들이 될것 같습니다...*^^*
어제 과음으로 낮잠 한숨 주부시고 해질녁에 나오셔서 9짜리로 한탕히시는 심회장님...^^
두연군이 오늘 처음으로 카이트 파워존의 범위와 카이트를 통제하는
짜릿한 손맛을 느끼고 하루가 짧을 정도로 즐거운 마음으로 종일~연습을 했답니다...^_^
점심 식사를 시켜 놓았는데..나오지 않는 최여사님을 두연과 바람돌이가 부르고 있네염..ㅋ
점심 식사후...3~4시간 동안 한번도 땅을 밟지 않고 점프 트랜지션 연습한 최여사님...ㅎㅎㅎ
원투맨님과 연택님도 이제 몸이 풀려서 카이트 빨이 먹힌다는데...갈날은 가까워오고...ㅋ
웬~~종일 즐~보딩했답니다...^^
두번 정도 물에 같이 들어가서 요령을 터특한 두연이가 제법 먼~거리를 보딩하고 갔습니다...^^
처음 보딩이 될때는 기쁨의 함성을 지르는 바람에 더~멀리 갈수 있는것을 못갔고...
두번째에는 사진에서 제번 긴~거리를 보딩했고 자세도 괜찮았답니다...^^
보딩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트릭을 자세히 관찰하다가
상세하게 교정해주고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주는 바람돌이....
전원이 해피하고 기분 좋은날 이었습니다.최여사님 아들 두연군도
첫~보딩 다운 보딩은 아니었지만..워터 스타트가 됐는데 완전한
보딩을 위해서 수상 콘트롤 연습만 하루 이틀 더~하면 멋지게 보딩을 할것 같구요.
어제 밤은 심회장님이 도착하면서 광란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원투맨님,탈레반님,최여사님은 가장 긴~시간 즐~보딩한날이었고..
심회장님과 붕기님,바람돌이도 덩달아 행복한 시간을 잘~보내고 있답니다.
오늘 오후에는 무이네에서 어쌤님도 카이트 수리를 완료하고
도착해서 내일부터는 몸은 더욱더 바쁜 하루가 될것 같지만...
영혼의 창은 맑고 행복한 나날들이 될것 같습니다...*^^*
어제 과음으로 낮잠 한숨 주부시고 해질녁에 나오셔서 9짜리로 한탕히시는 심회장님...^^
두연군이 오늘 처음으로 카이트 파워존의 범위와 카이트를 통제하는
짜릿한 손맛을 느끼고 하루가 짧을 정도로 즐거운 마음으로 종일~연습을 했답니다...^_^
점심 식사를 시켜 놓았는데..나오지 않는 최여사님을 두연과 바람돌이가 부르고 있네염..ㅋ
점심 식사후...3~4시간 동안 한번도 땅을 밟지 않고 점프 트랜지션 연습한 최여사님...ㅎㅎㅎ
원투맨님과 연택님도 이제 몸이 풀려서 카이트 빨이 먹힌다는데...갈날은 가까워오고...ㅋ
웬~~종일 즐~보딩했답니다...^^
두번 정도 물에 같이 들어가서 요령을 터특한 두연이가 제법 먼~거리를 보딩하고 갔습니다...^^
처음 보딩이 될때는 기쁨의 함성을 지르는 바람에 더~멀리 갈수 있는것을 못갔고...
두번째에는 사진에서 제번 긴~거리를 보딩했고 자세도 괜찮았답니다...^^
보딩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트릭을 자세히 관찰하다가
상세하게 교정해주고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주는 바람돌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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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장
2011.01.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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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r
2011.01.18 15:08
2월2일벳남으로 출발할려합니다 .
2월6일 인천공항도착 ,
같이가실분 손들어 보세요 ^^ -
$$$
2011.01.18 18:35
cruiser님, 카이트보딩의 고수의 길로 접어드셨군요.
드디어 panrang으로 . .
무풍형님과 바람돌이와 함께 벳남의 잔잔한 파도에서
펄럭펄럭 뛰어오르는 백상어처럼 고수가 되어 돌아오시길 . .
저의 판랑 行 가능성? 지금은 65%입니다. 극구 반대만 하던 사모님께서
내일 기한지난 여권?을 찾아보겠다 합니다. 기대 기대 !!! -
풍랑객
2011.01.18 22:38
한대장님~크루즈님~다이몬님~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이곳 판랑은
연일 바람 풍년속에서 들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같이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아름다운 꿈을 간직하고
희망을 가지고 사는것도 가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열정을 잃지 않고 있으면
꿈은 언젠가 이루어지니까요....^* 추운 날씨에 건강들 하세요..... -
cruiser
2011.01.19 11:01
사모님! 통촉하시옵소서~
구정연휴에 벳남항공 만석이래유 ㅠㅠ
일단 대기명단에 2석 올려 놓았습니다.
한계를 찾아 치솟다가 곤두박질치고 또 다시 치솟아오르는---자유로운---
보기만 해도 나를 판랑으로 되돌려다 놓는 그림들입니다. 부럽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