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만의 강추위, 한파가 몰아친 어제와 오늘 . .
그러나 스노우 카이팅을 하는 카이터에겐 땀만 범벅이~
두세번 스노우 카이팅으로 벌써 스노우 카이팅에 달인이 되신
크루저님 ㅎ 흐 . .
추운 날에도 또 하나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개발하셨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1-31 23: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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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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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람
2011.01.16 21:02
스노 카이트가 아니라 맨 땅 카이트 같은...
혹시 잘 못 넘어 지면 큰일 날듯
보드 왁싱 해야 겠네요 흑에서 탓으니..
항상 안전 제일..ㅎㅎㅎ -
cruiser
2011.01.16 22:23
다이몬님스키복 차뒤에 있구요
안경까정 ㅋㅋㅋㅋ.혹한에 타서 그런지
실내에있으니 머리도 아프고,
오래만에 너무당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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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23:12
칼 바람님 맨땅 아니에요 . .
곱게 내려앉은 눈에, 및에는 최고급 잔듸에요 . . 폭신 폭신 . .
엉덩이를 찧어도 별로 아프지 않았지요 . .
바람이 관건이었어요.
12로 탔으면 더 좋았을 껄 . . 9가 야겠어요 흨 ~~
두고온 것 같습니다. 회색인데요. . 혹 확인하시면 보관부탁드립니다.
오늘 빌려주신 스노우보드로 재미있게 잘 탔습니다.
저도 오늘 풍상도 치며 약간 스노우 카이트 감을 잡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