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굶주린 정선생님,청주댁,전쌤님,원투맨님이 오후 4시30분경부터
바람은 실망 시키지 않는 판랑에 도착하자 말자 다시 살아나서
판랑에서는 처음으로 큰~사이즈 12짜리 카이트로 갈증은 풀었습니다...^*
갑자기 늘어난 한국 서퍼들과 외국의 서퍼들도 롱톤 호텔로
속속~모여들고 있어서 내일부터는 예상 한데로 판랑 앞바다가 비좁을것 같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1-31 23:30)
바람은 실망 시키지 않는 판랑에 도착하자 말자 다시 살아나서
판랑에서는 처음으로 큰~사이즈 12짜리 카이트로 갈증은 풀었습니다...^*
갑자기 늘어난 한국 서퍼들과 외국의 서퍼들도 롱톤 호텔로
속속~모여들고 있어서 내일부터는 예상 한데로 판랑 앞바다가 비좁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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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애들한테 소문나버렸으니 앞으로 판랑비치가 복잡해지겠네요..ㅠㅠ
내년부턴 더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이돼지는걸요...ㅎㅎ
거시기 형님도 이왕이면 저있을때 오시지..얼굴도 못보구 나와서 이내 마음에걸렸는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