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두분의 부산 아지매까지 합류해서 판랑에서 오전 보딩 한탕씩 하고
판랑의 북쪽에 위치한 라군으로 투어를 갔습니다. 어제분 바람이 쎄다고 했는데...
어제 바람은 오늘분 바람에 비하면 상대도 되지 않는 강풍이 불었습니다.
초속 20여미처의 강풍이 불어서 아무리 플랫 수면이라도 상급자들도 점프를 하면
보드와 몸이 받는 바람 때문에 몸이 휘날려서 돌아갈 정도로 강해서 점프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것도 인간이 수상에서 활동 할수있는 한계점에 다다른
초~강풍이라 원투맨님,바람돌이,영맨님만 큰~트릭은 자제하고 극한의 조건에
도전하는 자체로 만족하며 철저하게 안전 위주로 보딩하고 나머지분들은
얼굴까지 때리는 강력한 모래 바람을 피해 차안에서 겔러리로 구경만하다가
모두 다~함께 보딩할 상황이 아니라 내일 남쪽 라군투어를 기약하고
산넘어 있는 비니항 관광하고 일찍 판랑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판랑의 남쪽에 위치한 라군으로 바람찾는 노매드의 길은 계~속이어집니다...^^
사진확대 슬라이드보기
판랑의 북쪽에 위치한 라군으로 투어를 갔습니다. 어제분 바람이 쎄다고 했는데...
어제 바람은 오늘분 바람에 비하면 상대도 되지 않는 강풍이 불었습니다.
초속 20여미처의 강풍이 불어서 아무리 플랫 수면이라도 상급자들도 점프를 하면
보드와 몸이 받는 바람 때문에 몸이 휘날려서 돌아갈 정도로 강해서 점프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것도 인간이 수상에서 활동 할수있는 한계점에 다다른
초~강풍이라 원투맨님,바람돌이,영맨님만 큰~트릭은 자제하고 극한의 조건에
도전하는 자체로 만족하며 철저하게 안전 위주로 보딩하고 나머지분들은
얼굴까지 때리는 강력한 모래 바람을 피해 차안에서 겔러리로 구경만하다가
모두 다~함께 보딩할 상황이 아니라 내일 남쪽 라군투어를 기약하고
산넘어 있는 비니항 관광하고 일찍 판랑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판랑의 남쪽에 위치한 라군으로 바람찾는 노매드의 길은 계~속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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