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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베트남 여기~저기를 두루 돌아본 스위스 강사와 러시아 처자도
판랑의 좋은 바람과 환경에 롱톤 호텔에 눌러 앉아서 바람돌이가
배울것이 많을것 같네요. 울님들도 판랑 풍하쪽 모래톱까지 다운윈드로
내려 갔다가 올라오고..오전부터 오후 마지막 바람까지 체력이
바닥날때까지 즐~보딩했답니다.



12/22일 판랑

웨이브 보드에 맛들린 봇대님....
몇번 타보지 않았는데.. 무지 잘~타드군요....^^








오전내내..즐~보딩하고 점심 시간쯤에 일어난 잠꾸러기 덤바님이
점심을 먹을 시간에 혼자서 즐~보딩중.....ㅋ
















어제 대드맨 하는걸 본..바람돌이가 하룻만에 똑 같이 따라하드군요...ㅎㅎㅎ













12/22일 판랑



6짜리로 다운윈드로 내려 갔다가..풍상치고 올라오는 수달님....
풍하쪽은 바람이 약간 약했는데도..거뜬히 완두를 했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1-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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