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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 여러분이 손맛 본것이 아산만 남서풍의 진수를 맛본것입니다...^^
일요일 수많은 갤러리들이 보는 가운데, 카이트 약 25대, 윈드서핑 약 15대,
요트 약 50대 정도가 출격한 날~국내에서 6~8짜리 바람이 흔치도 않거니와
오전부터 오후까지 긴~시간 쉬어 가면서 보딩을 해도 넘치는 바람에
갈증을 한점 남김없이 열정을 쏟으며 즐거운 주말의 하루를 보내고 왔죠.
가끔은 봄날의 포근한 대자연과 하나 되어 한풀이를 후련하게 해주는것도
일상에 찌든 심신을 힐링하는데 꼭~필요한 소중한 날이 아닐까요...ㅎㅎㅎ

일상에 찌든 몸과 마음 충~분히 힐링하셨죠?
언제나 여러분은 시간만 있으면 풍향에 따라 가장 바람 조건이
좋은곳에서 여러분은 즐~보딩의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음 바람불어 좋은날까지 활기차고 행복하세요~~~^*
내일도 뚝섬의 남서풍은 계~속 붑니당...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96 6/26일 베트남 판랑 하계 캠프 첫날 몸 잘~풀었습니다...^_^ [5] 하이윈드舞風 2015.06.26 1324
95 [re] 바람 귀한때도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의 연속...^^ [5] file 舞風 2013.05.26 1325
94 1/26일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베트남 판랑. [3] file 풍랑객 2013.01.26 1326
93 [re]봄비 내린후 죽변과 망양정,동해 바다를 접수한 BK님...^0^ [4] file 舞風 2013.05.19 1335
92 5/4일 오월의 봄바람 유혹에 총~출동한 뚝섬은 즐~보딩..^^ [3] 舞風 2015.05.04 1379
91 10/14 오늘 제주도는 좋은 바람불어 신바람 광란의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0.14 1387
90 [re] 6시간의 긴~고행끝에 만난 강풍이라 더욱 풍족했던 보딩...^^ [6] 舞風 2013.05.18 1388
89 5/5일 오월의 봄바람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던 뚝섬-사진1편. [8] file 舞風 2013.05.05 1395
88 2/2일 겨우내 움추렸던 뚝섬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2] 쥔장 2013.02.02 1397
87 [re]오월의 마지막날은 강릉 해변에서 광~팔고 왔습니다..ㅎ [3] file 舞風 2013.05.31 1401
86 1/28일 오전 오후 풍향이 달라진 판랑은 재미도 두배..^^ [6] 풍랑객 2013.01.29 1444
85 1/11일 벅찬 감동과 환희를 함께 맛본 쎵하이라군 보딩1탄. [2] 풍랑객 2013.01.12 1493
84 6/2일 오늘도 수중보는 소중한 보딩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16] file 舞風 2013.06.02 1495
83 4/7 카이트보딩 환경 퍼펙트했던 도심속 뚝섬 강변....^0^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4.08 1507
82 1/2일 판랑 군기대장의 가슴을 뛰게한 헝가리 여성서퍼..^* [2] 풍랑객 2013.01.04 1537
81 1/4일 지상에서 가장 바람질 좋고 플랫한 수면의 라군. [1] 풍랑객 2013.01.05 1538
80 벳남의 새해 첫날 상큼하게 새벽 보딩하고 떠난 DC님...^^ [5] 舞風 2013.01.02 1539
» [re]여러분은 아산만 남서풍의 진가를 맛봤습니다...^^ [10] file 舞風 2013.05.13 1544
78 [re]동양 최고의 보딩 명소로 부상하는 판랑의 라군. [2] 풍랑객 2013.01.13 1547
77 1/12일 탄탄한 기초로 가장 단시간에 비상한 송호대 박정기님..^^ [3] 풍랑객 2013.01.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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