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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평소 같으면 20-30분이면 갈수 있는 가까운곳에 위치한 라군투어가
가면서 부터 지난달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가 유실된곳이 많아서
1시간여 비포장도로를 돌고 돌아서 12시경부터 물에 입수해서
4시경까지 워낙 바람질 좋고 무릅정도의 깊이로 얕고..파도 없이 잔잔한
수면이이어 그런지 모두들 쉬지도 않고 즐~보딩했답니다.

그리고 오늘의 빅~이벤트는.......
수달님이 베트남 판랑 라군에서 제대로 점프 다운 점프를 했습니다....^_^
내일 밤낮으로 풍부한 이벤트가 펼쳐져서 에피소드도 많지만...
가이드 하랴...사진 찍으랴...작업해서 올리랴...시간이 부족해서
여려분에게 충분하게 현장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밖에 전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상상에 맡길께요....ㅎㅎㅎ



































이틀 연속 강풍에 보딩한 한대장님이 체력도 소진되고
손바닥에 물집이 생겨서 아마도??? 내일은 하루정도 휴식을 취하셔야 할듯 하답니다.
그것도 내일 두고 봐야 하겠지만...ㅋㅋㅋ




















판랑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1-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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