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2010년도 베트남 투어도 어느듯 후반기로 접어드는군요.
근년 한해도 큰~언전사고 없이 무사히 한해를 보낼수 있었던것도
모~두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여러분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번팀은 유난히 초보자분들이 많았던 기간이었지만...
모든분들이 본인들이 목표로 하고 왔던것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상의 모든 때를 판랑의 바다에
말끔히 씻어 버리고 상큼한 기분으로 돌아가시는
여러분의 행복한 뒷~모습에서 저도 보람을 찾고 있답니다...^*
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준짱님,덤바님,김헌수님,게쉬타포는
아직도 벳남은 설~연휴 기간이라 뱅기표,기차표를 구입하지 못해서
람의 랜트카편으로 호치민으로 나가서 내일 하루는
쇼핑과 시내투어를 한후에 밤~뱅기편으로 오랜 추억의 여행을 마치고
충만한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풍부했던 바람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뒤로 하고 많은 아쉬움을 간직한채 다음을 기약하며 가정의 품으로 돌아 갑니다....^^
안녕히들 가시와요................................................................
근년 한해도 큰~언전사고 없이 무사히 한해를 보낼수 있었던것도
모~두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여러분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번팀은 유난히 초보자분들이 많았던 기간이었지만...
모든분들이 본인들이 목표로 하고 왔던것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상의 모든 때를 판랑의 바다에
말끔히 씻어 버리고 상큼한 기분으로 돌아가시는
여러분의 행복한 뒷~모습에서 저도 보람을 찾고 있답니다...^*
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준짱님,덤바님,김헌수님,게쉬타포는
아직도 벳남은 설~연휴 기간이라 뱅기표,기차표를 구입하지 못해서
람의 랜트카편으로 호치민으로 나가서 내일 하루는
쇼핑과 시내투어를 한후에 밤~뱅기편으로 오랜 추억의 여행을 마치고
충만한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풍부했던 바람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뒤로 하고 많은 아쉬움을 간직한채 다음을 기약하며 가정의 품으로 돌아 갑니다....^^
안녕히들 가시와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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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봐+게슈+그리고.
2010.02.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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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쉬타포
2010.02.20 22:18
꿈만 같았던 매일매일 하루의 힘들지만 보람찬 하루하루를 마치고 돌아갑니다
지금은 마지막 롱톤호텔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렌트카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다들 아쉬운지 짐싸는 모습이 아쉬움이 보입니다.
그러나 늘 항상 그렇듯이 밥을 먹어도 조금은 모자른듯 해야 맛있듯이
추억도 아쉽지만 마음속에 기억하고 돌아갑니다....
아.... 행복한 판랑이여... 한번만 더!~
재기형 나 안가면 안대????? -
독일병정
2010.02.20 23:05
아니 - 왜이렇게 급작스레 모두 귀국하십니까 3월 6일까지인줄 알고 있는데
아마 떠날려면 많이 아쉬울줄압니다
그동안 많은 성과도있고 좋은추억 많이 간직하고 귀국바랍니다
귀국길이 심심하진 않겠네요
내일 아침 호치민에 도착하면 시내 관광할게 많아요
그옛날 월남전 사이공을 회상하며 공산화되던 대통령궁, 전쟁기념관 등등...
수천대의 오토바이가 사고도없이 물결처럼 흘러가는 장관입니다
끝까지 사진 많이 찍어오고 관광 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대관령에선 나카산님.봇대님.엄구님.석교수님.초이스님.모험가님.
독일병정 모두 즐거운 스노우 카이트보딩 바람이 좀 약했지만
즐겁게 보딩하였습니다
무풍도사님 그럼 판랑 롱톤리조트에 어쌤님과 두분만이 남네요
어머니나 - 별일이 없기를 비나이다 -나무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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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객
2010.02.21 01:04
호치민에서 사업을 하시는 김헌수님이 가이드를 제대로 해주실것 같고
준짱님과 덤바님,게쉬타포가 많이 친해져서 마지막날까지 좋은 추억들을 만들고 같것 같습니다.
벳남 시간으로 밤 12시경 판랑 롱뚜안 호텔을 떠났구요.
판랑에는 질라이님,어쌤님과 나랑 세명이 남는군요.
이제 남은 두분만 보딩을 시키면 저의 올해 임무(?)는 거의 마지막이 될것 같습니다.
북적거리던 큰~방에 나홀로 남으니...찬바람이 쓍...부네염...ㅠ 좋은 밤~되세요....^* -
영맨
2010.02.21 09:18
일주일만 참으삼..큰방이 다시금 북쩍거릴텐께요..ㅎㅎ
예보상 바람이 약하지만...가서볼일이고?
준짱은 1,2차투어 모두 성공적인 바람 찾고오네...좋겠다!!! -
풍랑객
2010.02.21 10:28
영맨님...판랑 올때 픽업 차량은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아시아나,대한항공을 타고 오면 탄손낫 공항 근처에서 잠을 자고
오전에 나짱 공항(깜란)으로 국내선 뱅기편으로 오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그때쯤엔 바람도 오후 바람일것 같걸랑요.
날짜가
26일 이면 27일 국내선 오전 첫-비행기표를 예약하면 되겠군요.
한국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니까...한번 알아보시구요.
그쪽서 예약하기 힘들면 연락을 주시면 조치를 취해보도록 하겠슴다...^*
두번째는 기차로 오는 방법입니다.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에서 자고 오전에 기차역에서
표를 구입해서(4인실 베드) 판랑(땁짬역)으로 오면 편안하고 안전하고 좋습니다.
위~두가지 방법이 싫으면 마지막이 픽업 차량으로 오는 방법인데....
그다지 권장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알아서 결정을 하시와용.....^*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연락하삼... -
영맨
2010.02.21 12:46
험가랑 상의해봤는데...호텔서자고 아침에 움직이는것도
귀찮고해서 픽업차량으로 결정했습니다..12번기둥으로 차보내주세요..ㅎㅎ -
딥블루
2010.02.21 21:41
저도 어느정도 처리되는데로 다시 들어 가겠습니다,,
카이트도 타고,, 스쿠터 타고 달랏투어도 함 가셔야죠..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사부님 수고 하셨습니다......혼자 외롭겠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