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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오늘은 예상치도 않은 풍향에 강풍이 불어서...판랑에 계신
모든분들이 꿈과 희망이 넘치는 날이었고 저녁 밤하늘의 영롱한 별빛과
설~연휴 인파로 북적이는 호텔 야회 식당에서 바람결에 실려오는
꽃 향기와 함께 웃음꽃이 넘치는 저녁 만찬은 천국의 정원이었습니다...*^^*







2/17일 판랑.





















2/17일 판랑



오전부터 10짜리로 몸빵으로 들어 갔다가 빡쎄게 보딩하고 물좀 먹고 나오더니
8짜리로 바꾸면서 뭐라 게쉬타포가 중얼 거리길래...뭔~소린가 귀를 귀울이니까...
"엄마가 그리울때...........함시롱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ㅎㅎㅎ






누굴까요???
물속에서 할머니를 봤더래요...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67 [re]금년 첫-투어 강릉 바람은 최상이었습니다(사진2편) [5] 풍랑객 2010.04.04 1181
2966 4/4일 강릉 첫~투어에서 최고의 바람을 만났습니다. [12] 풍랑객 2010.04.04 3087
2965 4월4일 강릉 경포대 카이트 인명사고 직전 구조헬기.119.방송사.해양경찰 출동 [7] file 강릉 케쉬타포 형 2010.04.04 1098
2964 4/4일 뚝섬 카이트바람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6] 쥔장 2010.04.04 856
2963 안녕하세요 ^^ [9] file 나카산 2010.04.04 1077
2962 4/3일 뚝섬은 꽃향기 머금은 봄바람이 굿~이었습니다. [14] 풍랑객 2010.04.03 1201
2961 4/2일 뚝섬도 완연한 봄바람의 계절이 왔네요...^^ [3] 풍랑객 2010.04.02 1107
2960 [re] 3/30일 오전 오후 풍향이 바꿨지만 모두 강풍분 판랑. 쥔장 2010.04.02 1159
2959 [re] 3/29일 상큼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즐~보딩했습니다. 쥔장 2010.04.02 1231
2958 3/31일 열정을 비우고 희망의 봄바람부는 뚝섬으로.. [6] 풍랑객 2010.03.31 1122
2957 부산 아지매 ! 부산에서 국제 카이트보딩대회가 개최 되네요 [8] file 독일병정 심재기 2010.03.30 1116
2956 훈풍따라 [1] 윤철 2010.03.30 1049
2955 휴일 행복했던 시간들 (헐크.준짱.쟌....) [3] 돌고래 2010.03.28 1098
2954 3/28일 사흘째 낮시간의 강풍을 피해 아침 보딩. [8] 풍랑객 2010.03.28 978
2953 중년의 아름다움 돌고래 2010.03.28 1066
2952 3/27일 상쾌한 새벽보딩으로 주말을 열어드립니다. [12] 풍랑객 2010.03.27 1113
2951 감사의 인사 [1] 하늬바람 2010.03.26 1109
2950 안녕히계세요.... [22] file 나카산 2010.03.24 1050
2949 3/22일 사흘째 똑~같은 강풍에 적응된 NA78님...^^ [12] 풍랑객 2010.03.22 980
2948 오랜만에 하이윈드에 마실다녀왔네요. 항상 푸근한 뭔가가...^^ [6] 윤지영 2010.03.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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